Skip to content



Views 208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12:13-17) 

설교 :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 

 

1. 드디어 산혜드린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산혜드린 공회의 회원들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관이면서도 종교적인 재판기관입니다.

 

산혜드린 안에는 세 종류의 파가 있었는데, 열심당원인 바리새파, 세속주의자인 사두개파, 경건주의자인 에세네파. 이렇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잡아서 공회에 넘기기 위해서 헤롯당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이권과 사상 때문에 늘 싸우는 처지였습니다. 그 싸움의 내용을 보면,

 

헤롯당이 주장하는 중요한 두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는 만일 외국인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면 지배자의 권력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지배국의 종교와 풍습과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황제인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바리새인들의 주장은 어떤 것인가요?

 

그들은 매우 민족주의자라고 자처하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 다른 법 특히 로마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황제를 신으로 섬기는 것이나 로마황제에게 세를 바치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유대인으로써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1) 그런데 서로 싸우던 원수가 이번에는 하나로 뭉쳤습니다. 예수님을 책잡는데 하나로 뭉쳤습니다.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자기들의 목적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저들의 일관된 행동들입니다.

(2) 그들은 외식하는 말로 예수님을 미혹합니다.

 

“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이들이 틀린 말은 하지 않았어요. 옳은 말을 했고, 본대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아첨하는 말이요, 간교한 말이고, 목적을 두고 한 겉바름 말입니다.

 

생각없는 사람들이나 보통 사람 같으면 약간 어깨가 올라갈 수 있는 말들입니다.

 

사람들은 내용은 모른 채 이런 칭찬에 잘 넘어 갑니다. 이런 자를 성경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속셈을 다 알고 계십니다.

 

자기들의 목적이 최고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은 외식하는 자들” “회칠한 무덤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이런자들을 늘 조심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6:11에는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그들의 악한 생각과 그들의 삶을 주의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누룩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누룩은 악을 퍼뜨리는 대단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2:2-3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 함께 뭉치는 것입니다.

 

현재 이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율법주의자입니다.

도덕과 선행으로 자기를 포장하여 마치 선한 사람인체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는 법도 잘 지키고 질서도 잘지키며 문화시민으로써 상당한 교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아요. 그리고 예수님도 믿지 않지만 죽으면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자기들이 착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위선과 외식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공명심과 자랑과 교만함으로 뭉친 위선과 죄악입니다.

(2) 둘째부류는 세속주의자입니다.

사두개인과 같은 자들이지요이들은 타락한 종교인들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세상의 탐욕에 미혹이 되어서 타락한 사람들입니다.

 

벧후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한번 예수를 믿고 타락한 사람은 개가 토한 것을 먹고 돼지가 더러운 진창에 구르는 것과 같다고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차라리 예수믿지 않은 것이 더 나을뻔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믿지 않았으면 믿을 기회라도 있을텐데 예수믿고 타락하면 다시 회개하여 새롭게 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3) 세째는 헤롯당입니다.

이들은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도 무시하고 죄에 대한 감각도 없어 영적으로 무감각한 자들이어서 무조건 이익이 된다면 악한 일도 서슴치 않고 오직 짐승처럼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에 모든 힘을 쏟는 자들입니다.

 

도덕도 양심도 정의도 없는 사람들이어서 오직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 부류입니다.

이들의 공통점 = 이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삶을 사는 데에는 공통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에게 세속주의자들의 생각이 들어오면 순식간에 누룩이 반죽덩어리를 부풀리듯이 죄된 생각이 성도들의 신앙속에 들어와 변질되고 세속에 물들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헤롯당들의 누룩을 삼가( 깨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의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조금만 방심하고 생각을 놓고 있다가는 순식간에 악한 누룩이 마음속에 들어와 진실한 믿음을 부패하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하나가 될 때는 결국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리새인이나 헤롯당들은 서로 다른 주장과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을 죽이려고 서로 공모하는 데에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3) 그들은 세금의 문제로 함정이 있는 질문을 합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만일 예수님이 가이사에게 세바치는 것이 옳다하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모세의 율법을 폐한자라고 죄목을 잡을 것이고 만일 옳지한다고 하면 헤롯당들이 예수님을 로마에 항거하는 반란자라고 정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 예수님은 지혜롭게 대답을 하시므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외식함을 아시고 그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3. 예수님은 그들에게 두 가지로 간단하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17.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의 질문에 명답을 내리셨습니다. (우문현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문이라는 것은 그들이 어리석은 질문으로 예수님을 올무에 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현답이라고 하는 것은 악한 자들의 어리석은 질문에 매우 지혜롭게 예수님이 답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악한 자의 덫에 걸려들지 않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예수님의 거룩함에 걸림돌이 되지 않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한치라도 대적자들에게 오류를 범해서 죄인이라는 오명으로 십자가에 죽으시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죄가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매우 지혜롭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실 때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순결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귀의 덫에 걸려서는 안됩니다.

마귀의 덫을 피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의 배후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로마에 바쳐야 할 세금을 말합니다.

세금은 어떤 마음으로 바칠까요? 당연히 두렵고 억지로 바칩니다.

세금은 어떻게 해서든지 덜 내려고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세금이니까.

그래서 과거나 현재나 탈세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으면 국가나 기관에서 강제로 추징을 하고 심하면 구속이나 재판을 통해 형을 살게 합니다.

세금은 그야말로 법의 구속을 받지 않으려고 내기 싫지만 억지로 무서워서 내는 것입니다.

데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숙한 시민은 세금을 성실히 내고 즐겁게 내야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릴 때는 두려움이나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헌금안하면 하나님에게 벌받을까봐 무서워서 합니까? 그것은 아주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바울은 헌금을 억지로나 인색하게 하지 말고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금과 헌금의 차이를 말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두려움으로 하지만 하나님에게 헌금을 하는 것은 감사와 즐거움으로해야 합니다. 이것이 세금과 헌금의 차이입니다.

혹시 헌금을 세금 바치듯 두려움으로 한다면, 하나님에게 바치는 헌금은 더 이상 헌금이 아니라 세금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그 가치는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한다면 그 가치는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헌금하는 기쁨과 감사는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에 내는 세금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할수만 있다면 더욱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악한 것은 제외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하면 선한 것이 됩니다.

 

<결론>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Summary Message

The Lord's Day Message of Seoul Hanaro church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Date
180 오직복음 가난을 이긴 초대교회 (고린도후서 9:6-15) file 2016.08.28
» 마가복음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막12:13-17) file 2016.01.16
178 오직복음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님 (히10:23~25) file 2018.06.09
177 마가복음 구름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막9:1-8) file 2015.11.21
176 새생명 구원의 길(요14:6) file 2018.03.24
175 성탄절 구유에 누인 그리스도(누가복음 2:1-14) file 2016.12.25
174 마가복음 그리스도 사역의 출발 (막1:14~20) file 2015.08.04
173 오직복음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는 성도의 관점 -빌1:12~21- 2018.08.18
172 오직복음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고전2:10~3:9) 2018.06.28
171 오직복음 그리스도의 3직 복음 (고전 1:17-21) file 2016.07.09
170 마가복음 그리스도의 세가지 사역 (막1:16-28) file 2015.08.22
169 오직복음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자 -롬6:1~14- 2018.07.20
168 오직복음 그리스도인의 근거 있는 확신 -요일5:11~13- 2018.07.28
167 오직복음 그리스도인의 삶 (딤후2:14~26) 2018.07.13
166 오직복음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무장 -엡6:10~18- 2018.08.10
165 오직복음 그리스도인의 확신 (요일5:9~15) 2018.06.14
164 오직복음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빌4:6~7) 2018.09.14
163 오직복음 기도는 산을 옮긴다 (막11:20~24) 2018.09.14
162 새생명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렘33:3) 2018.06.03
161 오직복음 기도와 치유 (행16:16~18) 2018.09.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인터넷성경

Copyright@2013 Seoul Hanro Church, All Rights Reserved.
park7249@naver.com, park7249@gmail.com , 연락처 010-4670-6904

Designed by World Beautiful Mission Center Internet Part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에 따라 제작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허락없이 무단 복재나 도용을 금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